제11회 TCF, 데이터 시각화, 익숙하면서 조금은 낯게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25.09.10 16:39:36  다운로드수 0 조회수 88

한국문헌정보기술에서는 신뢰 사회를 향한 소통, TCF(Trust Communication Forum)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TCF는 한 달에 한 번, 아카이브와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공개 학술 행사입니다.

 

­2025년 7월 11일에 진행된 제11회 TCF에서는 VW Lab의 김승범 대표님이 ‘데이터 시각화, 익숙하면서 조금은 낯설게’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본 발표에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데이터들을 시각화하여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이를 통해 데이터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려보지 않았던 데이터 섹션에서는 그려보지 않았던 데이터는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점을 필두로 건축물의 건폐율과 서울 미세먼지 시각화 등의 데이터를 필두로 시각화한 사례와 그 의의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그려보기 섹션에서는 간단한 데이터라 할지라도 시각화 방법에 따라 그 의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데이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과 관점에서 접근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다른' 음식점 지도 섹션에서는 서울 시내 치킨집과 주점의 위치데이터로 시작해, 음식의 종류별로 색을 다르게 지도 위에 표시하고 다른 데이터 등과 결합하여 ‘동네의 분위기’를 음식점으로 표현하는 등의 색다른 관점에서의 데이터 시각화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잠 못 드는 노동자의 덜컹거리는 바퀴 섹션에서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제 때 쉬지 못하는 현상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데이터를 통해 이 문제의 구조적 원인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행과 정차(휴식) 시간 데이터를 원형으로 배치하여 마치 화물차의 바퀴처럼 시각화 함으로써 문제의식을 더욱 드러내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제 문화상품을 다루는 아카이브의 방식
주요 내용 1. 그려보지 않았던 데이터
2.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그려보기
3. ­'색다른' 음식점 지도
4. ­잠 못 드는 노동자의 덜컹거리는 바퀴
발표자 ­ 김승범
주요 약력 ­- 주식회사 브이더블유엘 소장  -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건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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