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TCF, 문화상품을 다루는 아카이브의 방식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25.08.19 15:41:54  다운로드수 0 조회수 63

한국문헌정보기술에서는 신뢰 사회를 향한 소통, TCF(Trust Communication Forum)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TCF는 한 달에 한 번, 아카이브와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공개 학술 행사입니다.

 

 

2025년 6월 13일에 진행된 제10회 TCF에서는 부산현대미술관 최영민 연구사님이 ‘문화상품을 다루는 아카이브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본 발표에서는 문화상품과 아카이브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고, 기록 기반의 커머스 산업이 어떤식으로 발전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상품의 개념 및 이론적 배경 섹션에서는 문화상품이 어떤 것이고, 일반상품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지와 상품의 발전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문화상품의 유형을 세분화하고 이를 좀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유산기관에서의 문화상품 사례 섹션에서는 국립중앙방물관의 문화상품 사업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어떤 문화상품이 기획/판매되고 있으며, 이들의 특징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깊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해외 아카이브 문화상품 사례의 서사와 상징 섹션에서는 MMCA, TNA와 같은 유명 기관의 사례를 소개해 주셨으며, 특히 헨리 콜의 쥐를 예시로 기록문화와 문화상품 간의 연결 사례 또한 비중 있게 소개해 주셨습니다.다.

 

아카이브 관점에서 본 문화상품의 의미와 역할 섹션에서는 문화유산기관(박물관, 미술관, 아카이브) 유형에 따른 문화상품의 차이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고 아카이브 기반 문화상품의 기능과 가능성에 대해 깊게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제 문화상품을 다루는 아카이브의 방식
주요 내용 1. 문화상품의 개념 및 이론적 배경
2.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유산기관에서의 문화상품 사례
3. 해외 아카이브 문화상품 사례의 서사와 상징
4. 아카이브 관점에서 본 문화상품의 의미와 역할
발표자 최영민
주요 약력 부산현대미술관 기록연구사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전공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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